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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 공무원은 지방직과 환경부, 해양경찰청이 있습니다. 환경부와 해양경찰청은 경력경쟁시험으로 보게 되고, 지방직의 경우 지역에 따라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으로 나뉘고 경기도는 두 시험 모두 해당됩니다..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은 응시자격과 시험과목이 달라 자신에게 맞는 시험을 잘 고르셔야 합니다. 거주지를 충족하는 지역이 여러군데일 경우 올해부터는 중복접수가 불가능하여 지역 선택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공개경쟁시험의 경우 응시자격이 없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지만 경력경쟁시험은 응시조건을 충족해야만 응시가 가능합니다. 시험과목은 공개경쟁은 국어, 영어, 한국사, 환경공학, 화학 5 과목을 보게 되고, 경력경쟁은 환경공학, 화학, 환경보건 3 과목을 보게 됩니다.

 

경기도의 경우 다른 지역과 다르게 환경공학과 화학만 봐왔었는데요. 2022년부터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3 과목으로 보게 되지만 직류에 따라 추가되는 과목이 다릅니다.

시험과목을 보면 모든 시험에서 화학이 필수로 들어가기 때문에 환경직 공무원을 준비하신다면 절대 피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 환경직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의 대부분이 환경 계열 학과를 졸업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이 많아 화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 준비로 화학을 처음 접하신 수험생분들이라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 화학은 공무원 화학은 보통 일반 화학 1, 2와 대학에서 배울만한 내용이 합쳐져 있어 확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암기가 아닌 기초가 탄탄해야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기초를 제대로 잡아놔야 이론과 심화를 조금이라도 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기초가 중요한만큼 화학을 전공하고 어느정도 기초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더 확실한 준비를 위해 기초를 다시 정리하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은 기초완성반과 이론완성반을 통해 환경직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학을 담당하시는 배수진 교수님은 단순 암기법이 아닌 이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리를 가르쳐주시며 정확하고 빠른 문제풀이 방법으로 문제의 답을 확실히 찾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화학에 자신이 없더나 부족하다고 느꼈던 수험생분들이라면 배수진 교수님의 화학 강의를 통해 환경직 공무원 시험 합격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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