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연구사는 6급 대우를 받는 공무원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업무를 하게 됩니다. 환경연구사는 전국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연구 및 개발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관한 업무를 하는데요. 서울시의 경우 서울물연구원으로 발령받아 수질 연구나 먹는 물에 대해 분석하기도 합니다. 환경연구사의 응시자격은 6급 대우를 받는 만큼 아무나 응시할 수 없는 시험인데요. 기본으로 거주지 제한이 있고,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관련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학교장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경상북도로 예를 들자면 거주지 제한이 있고, 환경공학, 위생공학, 화학, 화학공학, 농화학, 환경화학, 도시계획학, 약학, 토목공학, 식품공학, 물리학,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 지리정보학, 산림자원학, 생물학 ..
기술직공무원/환경연구사
2020. 9. 25. 10:51